[mhn포토] 신다인-최서영 '새로운 스폰서 모자 씁니다'

박태성 기자 2024. 4. 1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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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강남구 더케이호텔서울 해금홀에서 골프상품권 플랫폼 기업 골프앤요트(회장 장인석)가 골프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창단 멤버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소속 선수 9명이다.

이들 7명의 선수는 골프앤요트의 메인 후원으로 올해부터 골프앤요트 모자를 쓰고 KLPGA 모든 경기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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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15일 서울 강남구 더케이호텔서울 해금홀에서 골프상품권 플랫폼 기업 골프앤요트(회장 장인석)가 골프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창단 멤버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소속 선수 9명이다. 국가대표 출신으로 올 시즌 정규 투어 풀시드를 받은 신다인(23)과 드림 투어에서 뛰는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권소은(20), 최서영(24), 챔피언스투어에서 활약하는 이오순(62), 구민지(52), 박소현(51), 김윤희(46)다. 이들 7명의 선수는 골프앤요트의 메인 후원으로 올해부터 골프앤요트 모자를 쓰고 KLPGA 모든 경기에 출전한다. 김혜정(49)과 김주영(49)은 서브 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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