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삼성 투자, 한미동맹 美 모든 구석에 기회 창출 본보기"
배진솔 기자 2024. 4. 15.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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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번 보조금을 통해 삼성전자는 400억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고, 최소 2만15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텍사스 중부가 첨단 반도체 생태계가 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삼성의 투자 발표는 '미국에 투자하라'는 어젠다와 한미동맹이 미국 곳곳에서 어떻게 기회를 만들어내고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반도체 및 과학법(칩스법)'을 근거로 삼성전자에 64억달러(9조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 반도체기업인 인텔(85억달러)과 대만 기업인 TSMC(66억달러)에 이어 3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삼성전자는 450억 달러(약 62조3천억원)를 투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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