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제379회 임시회 개회…4월 16일부터 9일간

조영석 기자 2024. 4. 1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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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의장 서동욱)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7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최명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새마을 도로 지적공부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등 건의안 4건을 비롯해 동의안 3건, 조례안 31건 등 총 48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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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안 4건 등 48건 안건 심의,처리
전남도의회 본회의 장면/뉴스1

(무안=뉴스1) 조영석 기자 = 전남도의회(의장 서동욱)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7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최명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새마을 도로 지적공부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등 건의안 4건을 비롯해 동의안 3건, 조례안 31건 등 총 48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계획이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신민호 의원 대표발의) △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조례안(이광일 의원 대표발의) △쌀 바이오매스 플라스틱 산업 성 및 지원 조례안(진호건 의원 대표발의) △전남도교육청 창업 교육 진흥 조례안(박성재 의원 대표발의) △대형공사 주민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임지락 의원 대표발의) 등의 안건을 심사한다.

kanjo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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