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전북본부, 경영 위기 극복 회의…매출 확대 방안 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전북본부는 15일 경영 위기 극복 및 매출 확대를 위해 성과 점검 화상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종화 LX 전북본부장은 "대국민 업무 서비스 수주량 회복이 위기 극복의 키포인트"라면서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국민이 필요한 곳 어디든 찾아가 LX의 역량을 발휘함으로써 현 위기 상황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 전북본부는 15일 경영 위기 극복 및 매출 확대를 위해 성과 점검 화상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상 회의는 대국민 업무 마케팅을 통한 매출 확대 방안 모색을 목표로 추진됐다.
LX 전북본부는 현재 부동산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인해 대국민 업무가 감소하면서 1분기 사업 손익 적자로 경영 위기 상황이 지속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업무 수주를 위한 마케팅 노력을 강조하며, 도내 12개 지사장으로부터 마케팅 과정을 포함한 지사 운영에 따른 고충 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미수 수수료 조기 수입 방안을 고민하는 등 위기 극복을 목표로 한 전사적 논의가 이어졌다.
박종화 LX 전북본부장은 "대국민 업무 서비스 수주량 회복이 위기 극복의 키포인트"라면서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국민이 필요한 곳 어디든 찾아가 LX의 역량을 발휘함으로써 현 위기 상황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동엽, 송승헌 실체 폭로 "꼴 보기 싫다, 저질"
- 수지, 박보검과 초밀착 '훈훈' 투샷…설렘 폭발
- 이상순 제주 카페, 2년 만에 문 닫았다
- '이봉원♥' 박미선, 90평대 단독주택 공개 "돈이 줄줄 새"
- 하니, 품절녀 되나…열살차 의사 양재웅과 결혼설
- "당신 만날때도 그 친구 계속 만났어"…차두리 내연 의혹女 카톡보니
- "맞다이 언니 화사해"…50만원대 민희진 카디건 1시간만에 완판
- 정용진 회장 부부 데이트 포착…김희선 "PPL 받자"
- '줄리엔강♥' 제이제이, 과감 비키니 자태…청순 글래머
- "선배, 돈이 없어요"…사직 전공의, 생활고 호소해 600만원 뜯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