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국정 우선순위는 민생…민생 안정 최선"
최지숙 2024. 4. 15. 16:58
윤석열 대통령은 "국정의 우선순위는 민생 또 민생"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15일)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주례 회동에서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생 안정을 위해 공직 사회의 일하는 분위기와 공직 기강을 다시 점검해달라"고도 주문했습니다.
윤 대통령과 한 총리의 공식 회동은 4·10 총선 패배 이후로 처음입니다.
최지숙 기자 (js173@yna.co.kr)
#윤석열 대통령 #한덕수 국무총리 #민생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대통령실 "윤대통령, 취임 후 명태균과 추가 통화 없었다"
- 경찰서서 피의자 또 놓친 광주경찰…경찰청 지침 무시했다
- 스페인 대홍수 사망 158명…51년만의 최악 인명 피해
- 소녀상 모욕에 편의점 민폐…미국인 유튜버 결국 입건
- '무호흡 10개월 영아' 병원 이송해 목숨 구한 경찰
- 낙뢰 맞고 생환한 교사, 전남대병원에 1천만원 기탁
- 일부러 '쿵'…보험금 노리고 교통사고 낸 240명 검거
- 접경지 주민·경기도 반대에…대북전단 살포 취소
- 아파트에서 버젓이 불법 성형시술…뷰티숍 운영대표 덜미
- "평생 연금 줄게"…수백억대 불법 다단계조직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