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축협 감사패 받는 문성호 원공노 사무국장

이재현 2024. 4. 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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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연합뉴스)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원공노) 문성호 사무국장이 15일 원주축협 본점 3층 회의실에서 치악산한돈 브랜드 홍보와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 축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2021년 8월 민주노총을 탈퇴한 원공노는 정치 노조가 아닌 조합원을 위한 노조로 탈바꿈한 이후 조합원들에게 지역 브랜드인 치악산한돈을 조합원 선물로 3년째 지급하고 있다. 2024.4.15 [원공노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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