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김성수 전북도의원, 도 행정 안일·비협조 비판
강동엽 2024. 4. 1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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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의 안일하고 비협조적인 행정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이수진 도의원은 도의회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시행됐음에도 도는 지난달 초까지 5인 이상 50인 미만의 사업장 현황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고 꼬집었습니다.
김성수 도의원은 지난달 제기한 홍보 일감 몰아주기 의혹 등을 확인하기 위해 자료제출을 요구했지만 개인정보 등을 이유로 도가 비협조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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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의 안일하고 비협조적인 행정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이수진 도의원은 도의회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시행됐음에도 도는 지난달 초까지 5인 이상 50인 미만의 사업장 현황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고 꼬집었습니다.
김성수 도의원은 지난달 제기한 홍보 일감 몰아주기 의혹 등을 확인하기 위해 자료제출을 요구했지만 개인정보 등을 이유로 도가 비협조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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