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국정 우선순위는 민생 또 민생…민생 안정 최선"
이한석 기자 2024. 4. 15. 15:27
▲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왼쪽)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5일) 낮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을 갖고 국정의 우선순위는 민생 또 민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하며 민생 안정을 위해 공직 사회의 일하는 분위기와 공직 기강을 다시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날 만남은 지난 10일 총선 패배 이후 윤 대통령과 한 총리의 첫 주례 회동으로 한 총리는 총선 직후 윤 대통령에 사의를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한석 기자 lucasid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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