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러브 페어링` 캠페인…신메뉴 4종 출시

이상현 2024. 4. 1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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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브랜드가 신규 캠페인 '러브 페어링(LOVE PAIRING - 우리가 사랑한 다이닝)'을 새롭게 론칭한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신메뉴 4종 출시와 와인리스트 전면 개편, 앱과 유튜브 채널 리뉴얼 등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과 함께 새롭게 선보인 신메뉴는 '블랙라벨 킹프라운 스테이크', '워커바웃 웰링턴 스테이크', '프레쉬 카펠리니 파스타', '스테이크 샌드위치' 등 4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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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신규 캠페인 TVC 스틸 이미지. bhc 제공

bhc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브랜드가 신규 캠페인 '러브 페어링(LOVE PAIRING - 우리가 사랑한 다이닝)'을 새롭게 론칭한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신메뉴 4종 출시와 와인리스트 전면 개편, 앱과 유튜브 채널 리뉴얼 등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과 함께 새롭게 선보인 신메뉴는 '블랙라벨 킹프라운 스테이크', '워커바웃 웰링턴 스테이크', '프레쉬 카펠리니 파스타', '스테이크 샌드위치' 등 4종이다.

정필중 아웃백 본부장은 "아웃백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메뉴의 다양성 확대는 물론, 고객의 일상 속에 아웃백이 어우러지길 바라며 브랜드 정체성을 '캐주얼 다이닝'으로 리포지셔닝 했다"며 "패밀리 레스토랑을 넘어 고객들의 삶과 밀착할 수 있는 '캐주얼 다이닝'으로서 최상의 만족을 실현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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