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 방탄소년단 지민·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나란히 제쳤다

[텐아시아=고윤상 기자]NCT 도영이 보이그룹 개인 트렌드 지수 순위 발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NCT 도영은 트렌드 지수 2,079포인트로 전일보다 1,609포인트 상승해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 지민은 1,697포인트로 전일보다 59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아스트로 차은우, 더보이즈 선우, 방탄소년단 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더보이즈 주연, 방탄소년단 뷔, 세븐틴 민규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세븐틴 정한, 12위 방탄소년단 정국, 13위 샤이니 키, 14위 샤이니 민호, 15위 더보이즈 영훈, 16위 세븐틴 원우, 17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 18위 세븐틴 호시, 19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휴닝카이, 20위는 세븐틴 에스쿱스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NCT 도영은 남성 19%, 여성 81%, 2위 방탄소년단 지민은 남성 12%, 여성 88%, 3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은 남성 21%, 여성 7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NCT 도영이 10대 17%, 20대 30%, 30대 22%, 40대 20%, 50대 10%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 NCT 도영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NCT 도영 공명,  NCT 도영 햄버거,  NCT 도영 형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방탄소년단 지민은 방탄소년단 지민 군대, 방탄소년단 지민 갤러리, 3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인스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갤러리 등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