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연수원, 마을교육강사 대상 역량강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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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연수원이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을교육 강사를 대상으로 '우리 동네 사랑방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15일 교육연수원에 따르면 문산동과 효덕동 마을교육공동체는 각각 기후·생태 교육과 마을자원활동을 주제로 한 교육을 진행했다.
채경숙 광주교육연수원장은 "마을과 학교를 잇는 배움의 장을 만드는 데 마을 강사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질 높은 마을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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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광주교육연수원이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을교육 강사를 대상으로 '우리 동네 사랑방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15일 교육연수원에 따르면 문산동과 효덕동 마을교육공동체는 각각 기후·생태 교육과 마을자원활동을 주제로 한 교육을 진행했다.
광주교육연수원은 6월 21일까지 지역민들의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10강의 강좌를 운영한다.
마을 강사들이 마을 자원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으로 학교 교육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경숙 광주교육연수원장은 "마을과 학교를 잇는 배움의 장을 만드는 데 마을 강사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질 높은 마을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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