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대통령 "국정우선 순위는 민생 또 민생"… 총선 후 한 총리와 첫 주례회동

안은복 2024. 4. 1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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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의 우선순위는 ‘민생 또 민생’”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15일 22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첫 주례회동에서 “국정의 우선순위는 ‘민생 또 민생’이라며, 민생안정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대통령은 또 “민생안정을 위해 공직사회의 일하는 분위기와 공직기강을 다시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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