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한 총리에 "국정 우선순위는 민생…안정에 최선"

정지형 기자 2024. 4. 1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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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후 첫 주례회동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제공) 2024.4.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국정 우선순위는 민생 또 민생"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 한덕수 국무총리와 처음 한 주례회동에서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하자"며 이같이 당부했다고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윤 대통령은 또 "민생 안정을 위해 공직사회의 일하는 분위기와 공직기강을 다시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kingk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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