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제19회 한미친선 한마음축제’ 추진자문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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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는 오는 5월18일과 19일 개최 예정인 '제19회 한미친선 한마음축제'를 앞두고 제2차 추진자문위원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한미친선 한마음축제는 한국과 미국의 문화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한미 문화체험부스 ▲주한미군 가족 및 시민 참여 퍼레이드 ▲한미 어린이 합창단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5월 18일 토요일에는 험프리스기지 개방행사인 'Spring Fest'가 함께 진행돼 한국과 미국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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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오는 5월18일과 19일 개최 예정인 ‘제19회 한미친선 한마음축제’를 앞두고 제2차 추진자문위원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축제는 안정리 일원 K-6 험프리스 기지 사거리 앞 대로에서 진행된다.
이번 회의는 전년도 행사의 성과분석을 통해 축제 관람객의 주차시설 확보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한미친선 한마음축제는 한국과 미국의 문화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한미 문화체험부스 ▲주한미군 가족 및 시민 참여 퍼레이드 ▲한미 어린이 합창단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5월 18일 토요일에는 험프리스기지 개방행사인 'Spring Fest'가 함께 진행돼 한국과 미국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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