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포드 듀얼코어 브라이트닝 캡슐 세제, 홈쇼핑 론칭 방송서 '매진'

카포드 사용법과 세탁 노하우 등 재미와 유익한 정보 전달

(카포드 제공)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웰스로만센트라린코리아 브랜드 카포드 듀얼코어 브라이트닝 캡슐 세제는 지난 13일 CJ 온스타일 론칭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가수이자 청소광으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브라이언이 게스트로 깜짝 출연해 쇼호스트와 호흡을 맞췄다. 이번 게스트 출연으로 브라이언만의 특유의 입담과 본인만의 카포드 사용법과 세탁 노하우 등 재미와 유익한 정보 전달을 했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홈쇼핑 매진 이유로 까다롭고 엄격한 품질 기준에 따라 생산한 제품력과 다양한 특허와 독자적인 기술력, 합리적인 가격, 홈쇼핑 첫 론칭에 걸맞은 제품구성과 특별한 혜택으로 소비자들 만족도를 높인 것 같다"고 전했다.

카포드 관계자는 "카포드 듀얼코어 브라이트닝 캡슐 세제 홈쇼핑 첫 론칭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해 고객의 판매 및 방송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다시 한번 고객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퀄리티 높은 생활 밀착형 상품과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상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웰스로만센트라린코리아의 '카포드 듀얼코어 브라이트닝'은 초 고농축 포뮬러를 통해 유효성분들을 섬유 속에 빠르게 침투시켜 각종 오염을 분해해 우수한 세척력을 선보이며, 스마트 효소 성분이 옷감의 기능성과 컬러를 보호한다. 또 세탁 후 카포드 시그니처 향기가 28일 동안 지속돼 언제든 빨래 직후인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j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