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로드 인터루나, 15일 첫 테스트 개시

미소녀 카드 육성과 판타지 모험 결합한 신작

지엠스토어는 15일 신작 '리로드:인터루나' 첫 번째 테스트를 시작했다. 23일까지 이어지는 테스트는 게임의 안정성 검증과 함께 사용자의 피드백을 수집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리로드:인터루나는 미소녀 카드 육성과 판타지 모험을 결합한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다양한 카드를 수집하고 육성하며, 각 캐릭터의 독특한 스토리를 경험한다. 그래픽의 아름다움과 몰입감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플레이어에게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플레이어는 우주 탐험가로서 과학과 마법이 공존하는 세계에서 모험을 펼친다. 게임에는 다섯 가지 종족의 캐릭터가 있으며, 플레이어는 희귀한 탐험가를 이끌고 미스터리를 풀고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 푸짐한 보상 시스템, 착한 확률 혜택, 다양한 메인미션 및 서브미션, 그리고 캐릭터 간의 상호작용 등이 특징이다.

전통적인 전투 모드와 달리 실시간 미세 조작 전투 모드를 채택했다. 전투 시스템은 6대6+1 턴제로 구성된다. 플레이어는 6명의 캐릭터와 1명의 지원 캐릭터를 활용하여 전투에 임한다.

테스트 참여를 원하는 게이머는 구글플레이에서 '리로드:인터루나'를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테스트를 참가자에게 1000번 무료 뽑기, 100만 다이아 상당한 충전카드, 최고급 수사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djjang88@gamet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