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오감만족’ 예술로”…락앤락,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3관왕 달성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gistar@mk.co.kr) 2024. 4. 1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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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 생활용품을 추구하는 락앤락(대표 이영상)은 '2024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 2024)' 쿡웨어 부문에서 최고상(Best of the best)과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락앤락은 '2023 레드닷 어워드'에서도 통주물 쿡웨어 '스퀘어 IH'와 베버리지웨어 '히든 문 텀블러'로 각각 최고상과 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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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락앤락]
‘오감만족’ 생활용품을 추구하는 락앤락(대표 이영상)은 ‘2024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 2024)’ 쿡웨어 부문에서 최고상(Best of the best)과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에 시작된 독일의 디자인 공모전이다.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행사다.

락애락은 이번 레드닷 어워드에서 ‘바로한끼 간편조리용기’로 최고상을 수상했다. ‘락앤락 슈트 멜로우’와 ‘슈트 스텐 프라이팬’은 본상을 수상했다.

락앤락은 ‘2023 레드닷 어워드’에서도 통주물 쿡웨어 ‘스퀘어 IH’와 베버리지웨어 ‘히든 문 텀블러’로 각각 최고상과 본상을 받았다.

‘iF 디자인 어워드 2024(iF Design Award 2024)’에서는 비스프리 모듈러 플러스와 진공 쌀 냉장고로 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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