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 조지 밀러 감독 "퓨리오사의 18년 서사 담아…새로움+친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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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매드맥스' 시리즈를 만든 호주 거장 조지 밀러 감독이 신작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이하 '퓨리오사')로 내한해 국내 취재진과 만났다.
15일 오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퓨리오사:매드맥스 사가'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조지 밀러 감독은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매드맥스:분노의 도로'과 다른 신작의 강점에 대해 "'분노의 도로'가 2박 3일간 벌어지는 이야기라면 '퓨리오사'는 18년간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어린 퓨리오사가 납치당한 후 분노의 도로에 이르는 서사가 압축돼 있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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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매드맥스' 시리즈를 만든 호주 거장 조지 밀러 감독이 신작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이하 '퓨리오사')로 내한해 국내 취재진과 만났다.
15일 오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퓨리오사:매드맥스 사가'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조지 밀러 감독은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매드맥스:분노의 도로'과 다른 신작의 강점에 대해 "'분노의 도로'가 2박 3일간 벌어지는 이야기라면 '퓨리오사'는 18년간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어린 퓨리오사가 납치당한 후 분노의 도로에 이르는 서사가 압축돼 있다"라고 소개했다.
조지 밀러는 "영화를 시리즈로 만들 때 했던 이야기를 답습하는 건 지양해야 한다"는 자신의 견해를 밝히며 "이번 작품은 18년간의 이야기다 보니 이전 작품과는 차이점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전 시리즈와 비교해 대사가 많다. 협상을 한다거나, 사람 간의 상호 작용이 있다보니까 단순히 황야 위에서 추격신만하지 않는다. 이번 작품은 '매드맥스' 시리즈를 좋아한 관객들에게 새로우면서도 친숙한 영화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퓨리오사'는 문명 붕괴 45년 후, 황폐해진 세상에 무참히 던져진 퓨리오사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신의 인생 전부를 걸고 떠나는 거대한 여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2015년 국내에 개봉해 393만 명을 동원한 '매드맥스:분노의 도로'의 스핀오프작이다.
이 작품은 오는 5월 14일 개막하는 칸영화제에서 프리미어로 공개된 후 5월 중 국내에도 개봉한다.
ebada@sbs.co.kr
<사진 = 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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