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황토밭 고구마순 심기 한창

김태성 기자 2024. 4. 1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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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뉴스1) 김태성 기자 = 지난 14일 전남 영암군 도포면 영호리 한 농가에서 인부들이 고구마순 심기가 한창이다. 이맘때 순을 심은 고구마는 10월 이후 수확에 들어가, 3개월가량 저장창고에서 숙성기간을 거치면 맛도 풍미도 경쟁력도 전국 으뜸인 영암 붉은황토고구마로 출하된다. (영암군 제공) 2024.4.15/뉴스1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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