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檢서 이화영·김성태 술 파티? 정상 아냐"

이준엽 2024. 4. 15. 1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최근 재판에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술을 마시며 진술을 조작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나라가 정상이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5일) 최고위 회의에서 구속 수감자들이 검찰청에 불려 와서 한 방에 모여 술과 연어 파티를 하며 작전회의를 하는 게 검사 승인 없이 가능하겠느냐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최근 재판에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술을 마시며 진술을 조작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나라가 정상이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5일) 최고위 회의에서 구속 수감자들이 검찰청에 불려 와서 한 방에 모여 술과 연어 파티를 하며 작전회의를 하는 게 검사 승인 없이 가능하겠느냐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교도관들이 수감자들을 상대로 경계하고 지키는 만큼, 검사의 명령과 지시가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찬대 검찰 독재 정치탄압 대책위원장이 수원지방검찰청을 항의 방문해 내용을 따져 묻겠다고 말하자, 이 대표는 교도관에게도 확인을 해보라고 지시했습니다.

앞서 지난 4일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재판에서 이 전 부지사가 1313호 검사실 앞 창고라고 쓰인 방에서 김 회장과 술을 마시며 진술을 조작했다고 주장하자, 수원지검은 터무니없는 허위라며 반박 입장을 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