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백자·파파야 멜론 맛보세요
2024. 4. 1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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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올해 처음 출하된 '백자 멜론'과 파파야 멜론을 소개하고 있다.
백자멜론은 일반적인 멜론과 달리 껍질이 얇고 과육은 부드러우며 당도는 약 13~16브릭스 정도로 달다.
실온에서 약 10일 정도 두고 먹어도 될 만큼 저장성도 좋다.
봄철에만 맛볼 수 있는 파파야 멜론은 달콤하고 부드러워 디저트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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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15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올해 처음 출하된 '백자 멜론'과 파파야 멜론을 소개하고 있다.
백자멜론은 일반적인 멜론과 달리 껍질이 얇고 과육은 부드러우며 당도는 약 13~16브릭스 정도로 달다. 실온에서 약 10일 정도 두고 먹어도 될 만큼 저장성도 좋다.
봄철에만 맛볼 수 있는 파파야 멜론은 달콤하고 부드러워 디저트로 제격이다. 또 엽산이 풍부해 기억력 증진과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농협유통 제공) 2024.4.15/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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