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태용, 오늘(15일) 군 입대…해군 복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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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태용이 팀 내 처음으로 군 복무에 돌입한다.
태용은 오늘(15일) 해군 신병교육대에 입소한다.
태용은 이날 팬 커뮤니티 서비스 위버스를 통해 "모든 순간들이 정말 의미 있고 행복한 시간들이었다. 내게 값지고 빛나는 시간들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팬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태용은 "많이 보고 싶을 것 같다. 나는 잘 다녀올 테니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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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태용이 팀 내 처음으로 군 복무에 돌입한다.
태용은 오늘(15일) 해군 신병교육대에 입소한다.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으며, 입소식도 팬들에게 공개되지 않는다.
태용은 이날 팬 커뮤니티 서비스 위버스를 통해 "모든 순간들이 정말 의미 있고 행복한 시간들이었다. 내게 값지고 빛나는 시간들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팬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앞으로도 멤버들, 팬들과 이루고 싶은 것들이 많기에 군 생활도 열심히 하며 많은 것들을 배워오겠다"며 "더 나은 제가 되어서 무대 위에 서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태용은 "많이 보고 싶을 것 같다. 나는 잘 다녀올 테니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라"고 인사했다.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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