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커스텀 퍼터 ‘골드파이브’, 2024 매경·SBS골프 골프박람회 참가

이충진 기자 2024. 4. 1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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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커스텀 퍼터 브랜드 ‘골드파이브’가는 18~21일 진행되는 ‘2024 매일경제, SBS골프 엑스포’에서 총 27가지의 퍼터 헤드와 총 243가지의 옵션으로 빠른 시간 내에 최적의 퍼터 헤드를 찾을 수 있는 ‘패스트피팅키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패스트피팅키트’는 단순한 샤프트나 그립 교환을 넘어 레이저 에임보드를 통한 정확한 퍼팅 분석 이후 3가지의 헤드 디자인, 3가지의 넥 스타일, 3가지의 로프트, 3가지의 라이각, 3가지의 무게의 특수 제작이 가능한 퍼터다. 총 243가지 옵션의 퍼터 헤드를 특수 제작해 빠른 시간 내에 최적의 헤드를 찾을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구체적인 에이밍 체크를 위한 레이저 에임보드와 총 27가지의 특수제작 퍼터헤드, 9개의 교체 샤프트로 구성되어 있다.

레이저 에임보드를 이용해 정확하고 구체적인 헤드 디자인과 넥 스타일, 로프트를 찾고 고객 개개인을 중심으로 퍼팅 분석 솔루션을 제공, 개인의 퍼팅 스타일에 최적화된 퍼터를 제작하는 것이 ‘패스트피팅키트’의 핵심이다.

2024년 1월, 미국 PGA 쇼에서 첫 론칭한 ‘패스트피팅키트’는 글로벌 골퍼 및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미국 내 유통 채널을 확보하고 계약을 성사한 바 있다.

이번 2024 매경 SBS골프엑스포 참가 부스에서는 국내 골퍼를 위한 패스트피팅키트의 체험과 무료 퍼팅 분석 이벤트, 최종환 퍼팅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최종환 프로, 생활의 달인 퍼터피팅편의 신설 프로, 국가대표 출신 스파르타 레슨을 진행하는 KLPGA 임은빈프로의 원포인트레슨과 홀인 이벤트, 1일 1개의 골드파이브 퍼터가 증정되는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 등 푸짐한 이벤트와 사은품이 제공된다.

이충진 기자 ho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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