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성, 한밤중 고속도로 차 세우고 내렸다가 ‘참변’

문경근 2024. 4. 1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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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차를 세우고 내린 40대 한 여성이 달리던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는 15일 오전 3시 20분쯤 서울 강동구 상일나들목 인근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

그러나 뒤따라오던 카니발 운전자가 캐스퍼 승용차를 추돌했고, 밀려 나간 캐스퍼가 A씨를 들이받았다.

경찰은 A씨가 왜 2차로에 서 있었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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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강동구 상일IC 인근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수습 장면. 연합뉴스

고속도로에서 차를 세우고 내린 40대 한 여성이 달리던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는 15일 오전 3시 20분쯤 서울 강동구 상일나들목 인근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캐스퍼 운전자는 B씨는 1차로에 SM5 승용차를 세운 뒤 2차로에 홀로 서 있던 A씨를 발견해 멈췄다.

그러나 뒤따라오던 카니발 운전자가 캐스퍼 승용차를 추돌했고, 밀려 나간 캐스퍼가 A씨를 들이받았다.

A씨는 의식 불명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왜 2차로에 서 있었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문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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