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전자, 44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소식에…상한가 직행

최아영 매경닷컴 기자(cay@mk.co.kr) 2024. 4. 1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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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전자가 44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15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대동전자는 전일 대비 2090원(29.90%) 오른 9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동전자는 지난 12일 주가 안정과 주식가치 제고를 위해 44억33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방법은 유가증권 시장을 통한 장내 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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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전자가 44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15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대동전자는 전일 대비 2090원(29.90%) 오른 9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동전자는 지난 12일 주가 안정과 주식가치 제고를 위해 44억33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보통주 65만주 규모다.

취득 방법은 유가증권 시장을 통한 장내 매수다. 취득 예상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6월 1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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