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에 해운주 오름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란이 이스라엘 본토를 처음으로 공격하면서 중동 위기가 고조되자 해운주가 강세다.
15일 오전 10시 29분 기준 대한해운은 1.97% 오른 1918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이란과 이스라엘의 갈등이 고조돼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될 수 있다는 전망 때문이다.
이에 1973년 시리아와 이집트의 이스라엘 침공으로 시작된 4차 전쟁 이후 50년 만에 5차 중동전쟁이 발발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란이 이스라엘 본토를 처음으로 공격하면서 중동 위기가 고조되자 해운주가 강세다.
15일 오전 10시 29분 기준 대한해운은 1.97% 오른 1918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흥아해운은 전 거래일보다 1.76% 상승한 3185원, 팬오션은 0.49% 상승한 4070원이다.
이는 이란과 이스라엘의 갈등이 고조돼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될 수 있다는 전망 때문이다.
호르무즈 해협은 주요 산유국의 석유 수출로로 전 세계 석유의 약 20%가 이곳을 지나는데, 이이 해협이 봉쇄되면 해상 운임은 통상 증가한다.
지난 13일 이란은 시리아 내 자국 영사관이 공격을 당하자 이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을 공습했다.
이에 1973년 시리아와 이집트의 이스라엘 침공으로 시작된 4차 전쟁 이후 50년 만에 5차 중동전쟁이 발발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크리스마스에 네 식구 식사하면 80만원… 연말 대목에 가격 또 올린 호텔 뷔페들
- ‘가전 강국’ 일본에서도… 중국 브랜드, TV 시장 과반 장악
- “감동 바사삭”… 아기 껴안은 폼페이 화석, 알고 보니 남남
- “한복은 중국 전통의상” 중국 게임사… 차기작 한국 출시 예고
- [단독] 갈등 빚던 LIG·한화, 천궁Ⅱ 이라크 수출 본격 협의
- 암세포 저격수 돕는 스위스 ‘눈’…세계 두 번째로 한국에 설치
- 둔촌주공 ‘연 4.2% 농협 대출’ 완판…당국 주의에도 비집고 들어온 상호금융
- [르포] 역세권 입지에도 결국 미분양… “고분양가에 삼성전자 셧다운까지” [힐스테이트 평택
- 공정위, 4대 은행 ‘LTV 담합’ 13일 전원회의… ‘정보 교환’ 담합 첫 사례로 판단할까
- ‘성과급 더 줘’ 현대트랜시스 노조 파업에… 협력사 “우린 생계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