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43세 맞아?…명품 코디도 MZ스럽게

이소정 2024. 4. 15. 10: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손태영이 세련된 패션을 자랑했다.

손태영이 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쁜데 편하면 반칙"이라는 글과 함께 명품 착장 패션을 뽐냈다.

누리꾼은 손태영을 향해 "명품 브랜드와 찰떡처럼 잘 어울린다", "멋지고 예쁘다",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 같다" 등 칭찬을 쏟아냈다.

2000년 KBS2 '야! 한밤에'로 데뷔한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2009년생 아들, 2015년생 딸과 함께 단란한 가정생활을 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손태영 SNS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손태영이 세련된 패션을 자랑했다.

손태영이 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쁜데 편하면 반칙"이라는 글과 함께 명품 착장 패션을 뽐냈다. 그는 검은색 재킷과 데님 팬츠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링을 뽐내고 있다. 코랄 컬러의 스니커즈로 포인트 아이템을 착용한 것까지 트렌디한 감각이 돋보인다.

사진=손태영 SNS



특히 셀린느 매장 앞을 걷고 있는 손태영의 모습이 눈에 띈다. 누리꾼은 손태영을 향해 "명품 브랜드와 찰떡처럼 잘 어울린다", "멋지고 예쁘다",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 같다" 등 칭찬을 쏟아냈다.

2000년 KBS2 '야! 한밤에'로 데뷔한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2009년생 아들, 2015년생 딸과 함께 단란한 가정생활을 하고 있다. 2020년 미국 뉴저지로 이사해서 방송 활동 보단 자녀들의 교육에 힘을 쓰고 있다. 지난 11일엔 아들 룩희와의 인터뷰를 공개해 많은 이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