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전자, 44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상한가' 직행

진영기 2024. 4. 15. 0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동전자가 상한가까지 치솟고 있다.

44억원 규모 자사주를 취득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지난 12일 장 마감 후 대동전자는 주가 안정 및 주식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65만주를 취득하겠다고 밝혔다.

취득예정금액은 44억3300만원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동전자가 상한가까지 치솟고 있다. 44억원 규모 자사주를 취득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15일 오전 9시 34분 기준 대동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090원(29.9%) 오른 9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동전자는 개장하자마자 상한가로 직행했다.

지난 12일 장 마감 후 대동전자는 주가 안정 및 주식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65만주를 취득하겠다고 밝혔다. 취득예정금액은 44억3300만원이다. 취득 예상기간은 6월 14일까지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