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김송, 인중 축소 성형…수술 전후 모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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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송이 인중 축소 수술 후기를 밝혔다.
김송은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인중 축소 40일차. 인중이 중부고속도로였네"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김송은 지난달 12일 "인중 축소 수술 7일 차, 실밥을 제거했다"며 인중 축소 수술을 받은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김송은 2월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오늘이 정확히 (광대 수술) 35일째 되는 날이다. 부기가 많이 가라앉았다"며 광대 수술 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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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가수 김송이 인중 축소 수술 후기를 밝혔다.
김송은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인중 축소 40일차. 인중이 중부고속도로였네"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김송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송은 작은 얼굴에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성형수술 전후 다 예쁘세요", "진심으로 예쁘세요", "더 귀여워진 느낌이세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김송은 지난달 12일 "인중 축소 수술 7일 차, 실밥을 제거했다"며 인중 축소 수술을 받은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김송은 2월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오늘이 정확히 (광대 수술) 35일째 되는 날이다. 부기가 많이 가라앉았다"며 광대 수술 후기를 밝혔다. 김송은 "지금 가장 불편한 것은 아직 입을 크게 벌리지 못하고 하품을 시원하게 하지 못한다는 점"이라고 털어놨다. "딱딱한 건 아직 3개월 정도는 씹지 못한다. 주변에서는 인상이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하더라. 오히려 부기 있을 때가 훨씬 더 어려 보였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송은 1996년 혼성 그룹 '콜라' 멤버로 데뷔했다. 그룹 '클론' 출신 강원래와 200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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