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 람과 한자리 앉은 스코티 셰플러
민경찬 2024. 4. 15. 09:03
[오거스타=AP/뉴시스] 스코티 셰플러(미국, 오른쪽)가 14일(현지시각) 미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스터스 토너먼트 정상에 올라 지난해 우승자인 욘 람(스페인)과 함께 시상식에 앉아 있다. 셰플러는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우승하며 2년 만에 이 대회 정상을 탈환했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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