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통신, 114억원 규모 지니틱스 주식 처분 결정 철회
박순엽 2024. 4. 15. 09:00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서울전자통신(027040)은 지난달 8일 지니틱스(303030) 주식 600만5046주를 114억1267만원에 처분한다고 한 결정에 대해 철회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서울전자통신 측은 “매수인이 잔금 지급 기일까지 잔금을 지급하지 않음에 따라 매수인 귀책사유에 의해 계약 해제를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박순엽 (s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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