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와퍼 종료한다더니, 40주년 할인 행사…4천원 '뉴와퍼'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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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버거킹은 이날부터 21일까지 불맛을 특화해 리뉴얼한 '뉴와퍼' 단품을 40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와퍼는 기존 메뉴명 그대로 판매된다.
버거킹은 최근 '40년 만에 와퍼 판매를 (14일) 종료한다'고 공지를 해 노이즈 마케팅 논란을 겪기도 했다.
버거킹은 이날 '텐더폼 패티'와 '글레이즈드 번' '솔트&페퍼 시즈닝' 등을 적용해 리뉴얼한 새 와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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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비케이알이 국내에서 운영하는 버거킹이 와퍼 리뉴얼과 함께 단품을 40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5일 버거킹은 이날부터 21일까지 불맛을 특화해 리뉴얼한 '뉴와퍼' 단품을 40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40주년 기념 특별 할인 행사다. 와퍼 단품 가격은 7100원이다. 와퍼는 기존 메뉴명 그대로 판매된다.
버거킹은 최근 '40년 만에 와퍼 판매를 (14일) 종료한다'고 공지를 해 노이즈 마케팅 논란을 겪기도 했다. 일부 소비자들에게 혼선을 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버거킹은 이날 '텐더폼 패티'와 '글레이즈드 번' '솔트&페퍼 시즈닝' 등을 적용해 리뉴얼한 새 와퍼를 공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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