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딸, 12세 맞아? 172㎝ 母 닮아 우월 기럭지

신효령 기자 2024. 4. 15. 08: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C 현영이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현영은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 다은이 인천 대표선수가 꿈이였는데, 오늘 정말 운이 좋은 것 같다. 올해 목표중 하나였던 인천 대표선수로 선발됐다"고 적었다.

올해 12살인 현영 딸은 현영 못지 않은 큰 키, 긴 다리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현영은 4살 연상 금융계 종사자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MC 현영(왼쪽)이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캡처) 2024.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MC 현영이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현영은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 다은이 인천 대표선수가 꿈이였는데, 오늘 정말 운이 좋은 것 같다. 올해 목표중 하나였던 인천 대표선수로 선발됐다"고 적었다. 이어 "오늘 실력있는 다른 친구들도 다들 고생했는데, 오늘 아이들 서포트하느라 고생하신 모든 코치님 부모님들 너무 너무 수고하셨어요. 오래간만에 꿀 잠 플리즈"라고 덧붙였다. 올해 12살인 현영 딸은 현영 못지 않은 큰 키, 긴 다리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현영의 프로필상 키는 172㎝다.

한편 현영은 4살 연상 금융계 종사자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TV조선 '퍼펙트라이프' 등에서 활약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