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품으로…김혜윤, 아티스트컴퍼니와 새출발
최지윤 기자 2024. 4. 15. 08: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혜윤이 이정재 품에 안긴다.
아티스트컴퍼니는 15일 김혜윤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전문적인 시스템을 갖춘 환경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정재를 비롯해 정우성, 안성기, 정우성, 염정아, 임지연, 박해진 등이 소속 돼 있다.
김혜윤은 2013년 드라마 '삼생이'로 데뷔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김혜윤이 이정재 품에 안긴다.
아티스트컴퍼니는 15일 김혜윤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전문적인 시스템을 갖춘 환경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정재를 비롯해 정우성, 안성기, 정우성, 염정아, 임지연, 박해진 등이 소속 돼 있다.
김혜윤은 2013년 드라마 '삼생이'로 데뷔했다. 'SKY 캐슬'(2018~2019) '어쩌다 발견한 하루'(2019), 영화 '동감'(2022)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8일 첫 방송한 tvN 월화극 '선재 업고 튀어'에서 톱스타 '류선재'(변우석)를 살리기 위해 과거로 간 '임솔'을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편 몰래 직장 男동료와 카풀했다가 '이혼 통보'…"억울해요"
- 헬스장서 브라톱·레깅스 입었다고…"노출 심하니 나가주세요"
- "배곯은 北 군인들, 주민 도토리 뺏으려다 두들겨 맞고 기절"
- 비즈니스석 승객에 무릎 꿇고 사과한 男승무원…중화항공서 무슨 일?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 커플에 분노…"짐승이냐, 충동만 가득"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서울 20~40대 미혼여성 절반 "난자동결 고려"…대졸 이상 88%
- 무인점포서 바코드만 찍고 '휙' 나가버린 여성들…결국 검거
- 윤 지지율 10%대, TK도 급락…위기의 여, 김 여사 문제 해결·쇄신 요구 커져
- 뱀 물려 찾은 응급실…날아온 치료비 청구서엔 '4억원' 찍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