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아파트 지하 화재‥경인고속도로 4중 추돌
[뉴스투데이]
◀ 앵커 ▶
어제 저녁 전북 전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연기를 마신 주민들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인고속도로에선 차량 4대가 잇달아 부딪혔습니다.
송정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아파트 단지에서 울리는 소방차 사이렌.
자욱한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아파트로 소방관들이 진입을 준비합니다.
소방관들이 들어간 아파트 지하에서는, 시뻘건 불길이 솟구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19층짜리 아파트 지하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만에 꺼졌지만, 주민 13명이 소방당국에 구조됐습니다.
이 가운데 8명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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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군에는 마을회관 화재가 있었습니다.
2층짜리 회관 건물 2층 전체와 1층 일부가 불에 탔지만, 당시 머물고 있던 사람이 없어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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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 반쯤, 경인고속도로 인천 방향 부천 나들목 인근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임산부 등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과속으로 인해 추돌 사고가 나고, 이후 다른 차선의 차들도 사고에 휘말렸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송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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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훈 기자(jungh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589204_365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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