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현경-박지영-조아연, '한국토지신탁 화이팅'
손진현 기자 2024. 4. 1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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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시즌 KLPGA투어 네 번째 대회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인천 중구에 위치한 클럽72의 하늘코스(파72/6,648야드-예선, 6,685야드-본선)에서 펼쳐지고 있다.
14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
박지영(한국토지신탁)이 18번 홀에서 마지막 버디 퍼트를 성공하며 우승을 확정짓고 박현경, 조아연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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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STN뉴스] 손진현 기자 =2024시즌 KLPGA투어 네 번째 대회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인천 중구에 위치한 클럽72의 하늘코스(파72/6,648야드-예선, 6,685야드-본선)에서 펼쳐지고 있다.
14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
박지영(한국토지신탁)이 18번 홀에서 마지막 버디 퍼트를 성공하며 우승을 확정짓고 박현경, 조아연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STN뉴스=손진현 기자
sonjh0911@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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