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10월까지 ‘조선업 내일채움공제’ 접수
조경모 2024. 4. 14. 21:52
[KBS 전주]전북특별자치도가 오는 10월까지 조선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를 대상으로 내일채움공제 신청을 받습니다.
내일채움공제는 올해 입사한 조선업 노동자가 한 해 동안 백50만 원을 적립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4백50만 원을 지원하는 소득 보전 사업입니다.
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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