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추격이 절실할때....베테랑 병살타에 오죽했으면’

강영조 2024. 4. 14. 21: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 김태형 감독이 14일 고척스카이동에서 열린 2024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 6회초 1사 만루에서 유강남이 병살타로 물러나자 공수교대 상황에서 유강남과 고영민 코치를 불러 질책이 담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찬스에서 해결을 기대했지만 병살타로 물러나며 추격에 찬물을 끼얹은 베테랑에 대한 아쉬움이 느껴지는 장면이다.

롯데는 8회와 9회 최항의 활약으로 추격의 물꼬를 텄지만 점수차를 극복하지못하고 패해 6연패에 빠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 김태형 감독이 14일 고척스카이동에서 열린 2024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 6회초 1사 만루에서 유강남이 병살타로 물러나자 공수교대 상황에서 유강남과 고영민 코치를 불러 질책이 담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찬스에서 해결을 기대했지만 병살타로 물러나며 추격에 찬물을 끼얹은 베테랑에 대한 아쉬움이 느껴지는 장면이다. 롯데는 8회와 9회 최항의 활약으로 추격의 물꼬를 텄지만 점수차를 극복하지못하고 패해 6연패에 빠졌다. 2024.04.14. 고척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