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서울대 연구팀과 ‘미래 양자통신 백서’ 발간

김건호 2024. 4. 1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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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이경한(사진)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연구팀과 함께 '미래 양자통신 백서'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LG유플러스와 이 교수 연구팀은 학계와 정부, 기업에 양자정보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및 활용 로드맵을 제시하고자 백서를 발간했다.

백서는 양자정보기술을 크게 양자통신·양자컴퓨팅·양자센싱으로 분류하고 양자통신의 기술동향과 발전방향을 세부적으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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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이경한(사진)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연구팀과 함께 ‘미래 양자통신 백서’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LG유플러스와 이 교수 연구팀은 학계와 정부, 기업에 양자정보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및 활용 로드맵을 제시하고자 백서를 발간했다. 백서는 양자정보기술을 크게 양자통신·양자컴퓨팅·양자센싱으로 분류하고 양자통신의 기술동향과 발전방향을 세부적으로 소개했다.

이 교수는 “백서를 통해 양자통신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켜 생태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건호 기자 scoop312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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