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수영복 입고 온천→맨바닥 大자로 뻗어 일광욕까지(텐트밖은유럽)

서유나 2024. 4. 1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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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힐링 중 보여준 유쾌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라미란, 조보아, 류혜영은 물에 발만 담그고 일광욕을 즐기는 한가인을 보곤 웃음이 빵 터졌다.

가운을 입고 대자로 누운 한가인은 "가인아, 아저씨. 거기 누워 계시면 안 돼요"라는 라미란의 말에도 꼼짝 없이 누운 모습을 유지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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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 캡처
tvN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한가인이 힐링 중 보여준 유쾌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4월 14일 방송된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이하 '텐트 밖은 유럽') 8회에서는 라미란, 한가인, 조보아, 류혜영이 몽블랑 백패킹 후 꼬질꼬질한 몸을 씻기 위해 온천을 찾았다.

이날 데스크에서 가운을 받은 멤버들은 기대감 속 야외 노천탕으로 향했다. 가운 안에 수영복을 입은 멤버들은 딱 좋은 온도의 노천탕에 들어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라미란, 조보아, 류혜영은 물에 발만 담그고 일광욕을 즐기는 한가인을 보곤 웃음이 빵 터졌다. 가운을 입고 대자로 누운 한가인은 "가인아, 아저씨. 거기 누워 계시면 안 돼요"라는 라미란의 말에도 꼼짝 없이 누운 모습을 유지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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