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스장 감성” 설현, 장꾸美 폭발..거꾸로 매달려도 ‘살아있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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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설현이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14일 설현은 "산스장 감성"이라며 벚꽃 나무와 호수를 배경으로 브이, 꽃받침 등 여러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설현은 산스장 감성에 취한 듯 거꾸리를 타고 하트 포즈로 장꾸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명가게'는 조명을 파는 가게를 통해 이승과 저승이 연결돼 산자와 망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설현을 비롯해 배우 박보영, 주지훈, 배성우, 엄태구, 이정은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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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이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14일 설현은 “산스장 감성”이라며 벚꽃 나무와 호수를 배경으로 브이, 꽃받침 등 여러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행복 그 잡채”라며 훌라후프를 한쪽 다리로 돌리고, 다른 발은 줄넘기 하듯 뛰어넘는 모습도 담았다.
특히 설현은 산스장 감성에 취한 듯 거꾸리를 타고 하트 포즈로 장꾸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거꾸로 매달렸음에도 굴욕 없는 미모로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매력덩어리”, “귀엽다”, “나이도 거꾸로 먹는 설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이 출연한 디즈니+의 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는 올해 공개 예정이다. ‘조명가게’는 조명을 파는 가게를 통해 이승과 저승이 연결돼 산자와 망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설현을 비롯해 배우 박보영, 주지훈, 배성우, 엄태구, 이정은 등이 출연한다.
/mint1023/@osen.co.kr
[사진] ‘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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