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박정현, 방부제 미모 유지하며 “국민요정 수식어 지키는 패션 퀸”

가수 박정현이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있다.

박정현이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이날의 헤.메.스. 맘에 들어서 셀카 3장이나—!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정현은 이날 부드럽고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회색 스트라이프 니트를 선택했다. 이 의상은 그의 부드러운 이미지와 잘 어울려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수 박정현이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있다. 사진=박정현 SNS

또한, 박정현은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룩을 완성하고자 초록색 슈트 셋업을 착용했다. 이 슈트는 특히 현장에서 더욱 돋보이는 아이템이었다.

특히, 재킷 안에는 화이트 블라우스를 매치하여 청순하고 화사한 이미지를 더했다. 이러한 패션 선택은 그의 전반적인 패션 매너와 함께 조화를 이루며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고있다.

박정현의 이번에 보여준 스타일은 그녀의 예술적 감각을 패션과 음악을 통해 표현한 좋은 예로, 그의 다재다능함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팬들은 그의 다음 활동이 무엇일지 기대감을 표하며, 이날의 퍼포먼스를 높이 평가했다.

가수 박정현이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있다. 사진=박정현 SNS

한편, 지난달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개막 경기에서는 박정현이 미국 국가와 애국가를 열창하며 행사의 서막을 알렸다. 이날 박정현은 뛰어난 가창력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로도 주목을 받았다.

박정현은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에서 볼 수 있을 것이며, 그의 패션과 음악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아이템을 주리라 기대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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