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연주, 수원시회장기양궁 여초 개인전 우승 ‘소체 도대표’
남중 김태현은 5관왕…여중부 한정연도 1위로 본선行

차연주(수원시양궁협회)가 제19회 수원시협회장기 초·중양궁대회 겸 제53회 전국소년체전 경기도대표 최종선발전에서 여초부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경기도대표로 발탁됐다.
차연주는 14일 수원양궁장에서 끝난 대회 여초부 개인종합서 1천366점을 기록, 윤도경(여주 여흥초·1천365점)과 문주은(안양서초·1천362점)을 근소한 점수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앞서 차연주는 여초 35m에서도 338점을 쏴 윤도경(333점)과 한새론(수원 송정초·329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또 남초부서는 안은찬(안산 성포초)이 20m(353점)와 25m(355점)서 우승한 뒤 개인종합서 1천386점으로 황태민(김포 하성초·1천379점)과 강민국(하남 천현초·1천347점)을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안은찬은 단체종합서도 소속팀이 3천992점으로 우승해 4관왕이 됐다.
한편, 남중부서는 김태현(안산 성포중)이 60m(342점)와 40m(347점), 30m(351점)를 석권한 뒤 개인종합(1천369점)과 단체종합(4천36점)서도 1위에 올라 4관왕을 차지했다.
여중부서는 한정연(여주여중)이 30m(356점), 개인종합(1천348점), 단체종합(3천999점)을 석권해 3관왕에 올랐고, 김소민(여주여중)도 단체전에 이어 60m서 338점으로 금메달을 보태 2관왕이 됐다.
이 밖에 남중부 50m 정시우(성포중·331점), 여중부 50m 김은찬(332점), 40m 최윤서(이상 수원 창룡중·342점), 남초 35m 황태민(346점), 30m 강민국(342점), 여초 단체종합 송정초(4천57점), 30m 윤소미(340점), 25m 윤도경(350점), 20m 김주은(송정초·357점)도 우승자 대열에 합류했다.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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