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직후 오세훈·홍준표 정반대 행보?
2024. 4. 14. 19:01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준표 "여당 참패, 尹 아닌 한동훈 탓"
홍준표 "한동훈, 우리에게 지옥 맛보게 해"
오세훈 "국민의 질책은 준엄했다" (11일)
홍준표 "한동훈, 우리에게 지옥 맛보게 해"
오세훈 "국민의 질책은 준엄했다" (11일)
Copyright © 채널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채널A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