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사람’ 진재영, 편안함 속의 스타일리시함...“맨투맨과 반바지로 ‘47세’ 등산 패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진재영이 제주도에서의 생활이 패션 스타일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녀의 일상 룩에서 나타나는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연예계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하게 자신만의 캐주얼 룩을 완성한 배우 진재영이 제주도 산행에서 멜란지 그레이 색상의 맨투맨을 선택해 편안함과 캐주얼함을 동시에 표현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에 착용한 맨투맨은 그녀의 편안한 일상 스타일을 반영하면서도 어디에서나 돋보일 수 있는 아이템으로, 진재영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잘 드러내주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진재영이 제주도에서의 생활이 패션 스타일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녀의 일상 룩에서 나타나는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배우 진재영이 지난 13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연예계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하게 자신만의 캐주얼 룩을 완성한 배우 진재영이 제주도 산행에서 멜란지 그레이 색상의 맨투맨을 선택해 편안함과 캐주얼함을 동시에 표현하는 데 성공했다.
더불어 그녀는 연갈색 반바지를 매치하여 스타일리시한 여름 코디를 선보였다. 이 반바지는 캐주얼한 맨투맨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는 멋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한편, 배우 진재영은 지난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화제의 결혼을 올렸으며, 현재는 제주도에서 평화롭고 여유로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녀의 모습에서 많은 팬들은 끊임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먼 곳에서 행복하길”...갑작스럽게 떠난 故 박보람 향한 마지막 인사 (종합)[MK★이슈] - MK스포
- 캐디복 입은 류준열, 美 골프장엔 무슨 일? [MK★이슈] - MK스포츠
- 코스프레 한국 챔피언 마이부 ‘로드FC 일일 로드걸 체험’ - MK스포츠
- ‘30대’ 서현, 벚꽃 아래서 ‘기럭지’ 자랑...밤하늘 아래 청순한 미의 재해석 - MK스포츠
- 슈팅 연습 중 ‘무릎 찌릿’ 린가드, 축구 인생 첫 수술 결정...“경기 투입까진 최소 한 달 소요
- 박종훈 이어 오원석도 웃었다! 최정 465·466홈런 폭발, 최지훈-에레디아 멀티히트…SSG, KT 8-1 대파
- ‘이승엽의 기록이 보인다’ SSG 최정, 통산 465호 홈런 폭발→대기록까지 -3…홈런 공동 선두 등
- 인천, 올 시즌 ‘출전 0’ 수문장 깜짝 선발...“‘한 번쯤 바꿀 타이밍’이란 골키퍼 코치 조언
- “서포터스 3,000명이 바르셀로나로 향한다” 이강인의 PSG, ‘역전 드라마’ 쓰고자 주말 리그 일
- SSG 김창평, 퓨처스 14타수 연속 안타·16타석 연속 출루 신기록 경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