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제3회 매화 기미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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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은 최근 매화면 소재 만세공원에서 '제3회 매화 기미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매화항일독립정신선양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기념식은 1919년 4월 11일 울진 독립운동사의 촉매제가 된 매화 항일독립만세운동 정신을 기리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남중수 매화항일독립정신선양회장은 "매화 기미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식을 통해 선조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널리 알리고 후손들에게 계승되기를 바란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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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은 최근 매화면 소재 만세공원에서 ‘제3회 매화 기미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헌화・분향, 헌시・기미독립선언서 낭독 매화초・중학교 학생의 3.1절 노래,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남중수 매화항일독립정신선양회장은 “매화 기미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식을 통해 선조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널리 알리고 후손들에게 계승되기를 바란다” 라고 밝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지역 선조들의 강한
의지와 정신이 후손에게 이어져 화합된 새로운 희망울진 건설에 역량을 발휘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진=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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