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미영 아나운서 '봄내음 나는 멘트로 시상식 사회'
김상민 2024. 4. 14. 18:09
[이데일리 골프in=춘천 김상민 기자] 14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CC 올드코스(파 71/ 예선 7,271야드)에서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총상금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윤상필이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낚으며 최종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일촉즉발 중동…이란이 퍼부은 드론·미사일 300발 넘어
- “목사로서 자격 있느냐”…선교지서 아내 살해 후 암매장한 60대 [그해 오늘]
- 삼성, 출시 2년 넘은 갤럭시S22도 '갤럭시 AI' 지원
- 저 차가 카니발이라고? '나혼산' 키 캠핑카 손민수 해볼까[누구차]
- 배 타고 출근 실화? '한강 리버버스' 10월에 띄운다
- ‘25억 자산’ 독신女, 돌연사하면 재산 어떡하죠?[양친소]
- 혜리의 쏠쏠한 빌딩 투자법…류준열도 70억 차익 [누구집]
- '동치미' 선우은숙 "유영재 사실혼 기사로 알아" 심경 고백…시청률 3.259%
- 故 박보람 소속사 "악의적 가짜뉴스, 법적 대응할 것"
- [UFC300]'최강 타격가' 페레이라, 펀치 한 방에 KO승..."헤비급 도전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