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월 1500만원’… 영케이, 저작권 부자 4위 등극(‘사당귀’)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4. 4. 1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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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케이가 저작권 개수로 4위를 했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박명수와 윤정수, 조정식은 '데이식스' 멤버 영케이의 저작권료를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정수는 영케이에게 "아이돌 저작권 순위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영케이는 "개수로는 4위"라고 답했다.

한편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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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사진lKBS
영케이가 저작권 개수로 4위를 했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박명수와 윤정수, 조정식은 ‘데이식스’ 멤버 영케이의 저작권료를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정수는 영케이에게 “아이돌 저작권 순위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영케이는 “개수로는 4위”라고 답했다.

박명수는 데이식스의 곡인 ‘예뻤어’를 부르며, 90도로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도 한 달 저작권 수입이 65만 원”이라며 자랑했다.

한편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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