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국대 양효진 '아마추어 부분 우승입니다'

박태성 기자 2024. 4. 14. 17: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4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클럽72의 하늘코스(파72ㅣ예선-6,648야드, 본선-6,685야드)에서 2024시즌 KLPGA투어의 네 번째 대회 '메디힐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최종 4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박지영(한국토지신탁)이 오늘 하루 5개를 줄이며 22언더파 266타(67-66-66-67)로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통산 8승을 차지했다.

2위는 16언더파 272타를 친 정윤지(NH투자증권)가 공동 3위는 12언더파 276타를 친 같은 한국토지신탁 소속인 박현경과 조아연이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인천, 박태성 기자) 14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클럽72의 하늘코스(파72ㅣ예선-6,648야드, 본선-6,685야드)에서 2024시즌 KLPGA투어의 네 번째 대회 '메디힐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최종 4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박지영(한국토지신탁)이 오늘 하루 5개를 줄이며 22언더파 266타(67-66-66-67)로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통산 8승을 차지했다.

2위는 16언더파 272타를 친 정윤지(NH투자증권)가 공동 3위는 12언더파 276타를 친 같은 한국토지신탁 소속인 박현경과 조아연이 차지했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