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돼 있던 폐기물 수거 5톤 트럭서 불…인명피해 없어
김지혜 기자 2024. 4. 14. 17:00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14일 오후 2시 14분 께 울산 남구 장생포동에 위치한 한 폐기물 수집 업체에 주차돼 있던 5톤 트럭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진화를 위해 소방 인력 32명과 장비 12대가 투입됐다. 약 1시간여 만에 완진됐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경위 및 재산 피해를 조사 중이다.
jooji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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